🎮 알파 테스트 일정부터 캐릭터 정보까지 총정리
2025년 상반기, 넥슨이 기대작 RPG ‘빈딕투스: 디파잉 페이트(Vindictus: Defying Fate)’로 다시 한 번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.
이번 6월, 알파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.
특히 마비노기 영웅전 세계관에 기반해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된 만큼,
그래픽과 타격감에서 현세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.
✅ 빈딕투스: 디파잉 페이트, 어떤 게임인가요?
‘빈딕투스: 디파잉 페이트’는 넥슨의 대표 IP ‘마비노기 영웅전’의 세계관을 확장한 액션 RPG입니다.
특징은 다음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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⚔️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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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켈트 신화 배경의 깊은 세계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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💥 강렬한 타격감의 액션 중심 전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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🧥 취향 반영 가능한 3D 커스터마이징
기존 마영전 팬이라면, 이질감 없이 ‘진화한 마영전’ 느낌을 받을 수 있다.
📅 2025년 6월 알파 테스트! 참여 방법은?
넥슨은 2025년 6월, ‘빈딕투스: 디파잉 페이트’의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.
지난해 진행된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점검한 후, 이번에는 콘텐츠를 대폭 확장해 유저 피드백을 본격적으로 받는 단계다.
알파 테스트 주요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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🧑🤝🧑 4종 캐릭터 플레이 가능
(리시타, 피오나, 델리아, 카록) -
👬 펠로우 시스템 도입
(NPC가 전투를 도와줌) -
🧭 마을 시스템 추가
(거점 기능과 NPC 상호작용 포함) -
👨👨👧👦 4인 멀티 플레이 지원
🚨 테스트 신청은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안내 예정이다.
🧑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, 어떤 특징이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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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시타 – 빠르고 유연한 검술, 연계기 위주 플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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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오나 – 방패와 검을 활용한 방어형 딜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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델리아 – 대검을 활용한 묵직한 공격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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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록 – 괴력을 기반으로 한 돌진형 캐릭터
🧩 각각의 캐릭터는 고유한 액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조작의 재미가 크다.
👥 신규 시스템: 펠로우, 마을, 멀티 플레이
펠로우 시스템
동료 NPC가 함께 전투에 참여하여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.
마을 시스템
기존 RPG에서 볼 수 없던 몰입형 거점 기능을 제공하며, 스토리, 상점, 퀘스트 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.
4인 멀티플레이
친구들과 함께 협동 전투, 보스 레이드도 진행 가능!
🎬 신규 티저 트레일러에서 확인된 주요 포인트
최근 넥슨이 공개한 티저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다음 콘텐츠가 등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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💥 보스 몬스터 '블러드 로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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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 각 캐릭터의 전투 모션 및 스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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🔥 새로운 전장, 연출 중심의 컷씬
영상만 봐도 “해보고 싶다!”는 말이 나오는 수준이다.
유튜브에서 "Vindictus: Defying Fate Teaser" 검색해보자!
✅ 마무리 요약
항목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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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명 | 빈딕투스: 디파잉 페이트 |
장르 | 액션 RPG |
개발사 | 넥슨 |
배경 | 마비노기 영웅전 기반 켈트 신화 |
엔진 | 언리얼 엔진 5 |
테스트 일정 | 2025년 6월 알파 테스트 예정 |
특징 | 4인 협동, 펠로우 시스템, 마을 시스템, 고퀄리티 그래픽 |
📢 이런 분들께 추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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🎮 마영전 팬이었던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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🧠 깊은 세계관과 전투 액션을 선호하는 유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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👨👨👧👦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은 게이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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🖥️ 고퀄 RPG를 찾고 있던 크리에이터 & 스트리머
✅ "그래픽, 타격감, 콘텐츠, 캐릭터까지… 모든 게 다 있다!"